변 수 | 측 정 항 목 | 선행연구자 |
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(B) | 맞춤형 및 지능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. | B1 | Steve et al.(2011)Chau & Xu(2011)McAfee &Brynjofsson(2012)Chen et al.(2011)McKinsey(2011)Gartner(2011)SERI(2012) |
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에 도움이 된다. | B2 |
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 요구사항에 대한 실시간 대처 및 지원 능력이 향상된다. | B3 |
제품 및 서비스 위험요인에 대한 실시간 대처 능력이 향상된다. | B4 |
기회 포착(C) |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기회 포착 능력이 향상된다. | C1 | McAfee &Brynjofsson(2012)Chen et al.(2011)McKinsey(2011)Gartner(2011)SERI(2012) |
제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회 포착 능력이 향상된다. | C2 |
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 개발 기회 포착 능력이 향상된다. | C3 |
비즈니스간 융합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포착 능력이 향상된다. | C4 |
업무시간 단축(D) | 제품 및 서비스 생산/유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 | D1 | Elizabeth &Michael(2004)McKinsey(2011)Gartner(2011)Steve et al.(2011)OECD(2011)김진수 & 가회광(2012)김영민(2013) |
고객 클레임 및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 | D2 |
기업 내부환경(제품/서비스, 생산, 유통) 및 외부환경(고객, 경쟁기업, 시장) 변화에 대한 분석 및 예측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 | D3 |
경영자 및 관리자의 의사결정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 | D4 |
신제품 및 신규서비스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. | D5 |
신규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타 분야와의 융합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. | D6 |
수익성 향상(E) | 매출액을 향상시킬 수 있다. | E1 | Elizabeth &Michael(2004)McKinsey(2011)Gartner(2011)Steve et al.(2011)OECD(2011)김진수 & 가회광(2012)김영민(2013) |
시장점유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. | E2 |
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. | E3 |
투자 수익률(회수율)을 향상시킬 수 있다 | E4 |
프로세스 개선(F) | 제품 생산(유통)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. | F1 |
기업 내부/외부 현황분석 및 예측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. | F2 |
경영자 및 관리자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. | F3 |
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. | F4 |
신사업 및 신규 비즈니스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. | F5 |
의사결정 지원(G) | 이슈 및 위험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. | G1 | Quinn & Baily(1994)McKinsey(2011)Gartner(2011)Steve et al.(2011)김진수 & 가회광(2012) |
사회현상 및 현실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. | G2 |
의사결정을 위한 다양한 분석(소셜 분석, 신용분석, 평판 분석) 및 예측이 가능하다. | G3 |
산업 외부(H) | IT 트랜드 및 IT 환경 변화에 대응 정도 | H1 | Iacovou et al.(1995)Mansfield(1997)Zhu & Kraemer(2005)Zhu et al.(2004, 2006)Umanath & Cambell(1994)Sharma et al.(2007)Dasgupta et al.(1999) |
타 산업 분야의 IT 환경 변화에 대응 정도 | H2 |
타 분야 기업의 빅 데이터 도입의 정도 | H3 |
산업 내부(I) | 산업 내 IT Trend 및 IT 환경 변화에 대응정도 | I1 |
주요 경쟁기업이 빅데이터 도입의 정도 | I2 |
핵심 비즈니스 파트너의 요청 및 추천의 정도 | I3 |
공공환경(K) |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책 변화의 정도 | K1 |
관련 법규 및 제도 변화의 정도 | K2 |
공공부문의 빅데이터 도입 증가의 정도 | K3 |